우리는 살다 보면 기쁨 슬픔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공
유합니다 모두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감정이며 그것을 통해
사람은 성장합니다.
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을 가장 많이 성장시키는 감정은
아픔 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.
사람은 아파야 그 감정을 잊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
으며 그것을 통해 배우려고 합니다 또한, 이 아픔이 미래에 기다
리고 있는 아픔을 미리 복습이라도 해주는 듯 그 아픔을 더디게
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.
그래서 그 속에서 사람은 비로소 빛나는 존재가 됩니다 이 시집
은 그 아픔에 대하여 많이 서술하였습니다.
아픔은 종류가 참 다양하죠 연애 자아 또는, 일과 관련된 요소
등등 그. 요소들을 이 에세이에 담아내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
감하고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.
또한 그것을 통해 한층 발전된 여러분이 되어서 성장한 여러분
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.
본 저자는 강원도에서 태어나 평범한 가정 속에서 살고 있는 한 청년 입니다.
어렸을 때부터 글에대한 재능이 남달랐으며 특히, 시나 에세이에 대한 부문에 열정적이고 뛰어났습니다.
강원도 시 부문 1등, 전국 시 부문 3등 등의 이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,에세이 집을 낼 의향입니다. 감사합니다.